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대거리 일본 여행객 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 가해자 측 주장 == [YouTube(8827R2wKfxE)] 경찰에 조사받기 직전 가해자 측 주장에 따르면 가해자가 일본어로 일본인 여성 6명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고 한다. 일본어를 배워서 술김에 몇 마디 건넸지만 일본인 여성들이 가해자를 약 올리듯이 조롱하며 뒤에서 찍었다고 한다. 거기에 "야 거울 좀 보고 오라"면서 해당 일본인 여성이 한국어로 욕한 뒤 일본어로도 욕했다고 주장하였고 여기에 화가 난 가해자는 역시 똑같이 욕설이나 모욕으로 응수하며 서로 시비 끝에 한 여성의 [[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|머리채를 잡은 게 사실이라고 했다. 그러나 폭행 같은 것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.]] 이후 일본 여성들이 부른 남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로가 사과하고 화해했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2&aid=0001334699|#]]--한국인들의 2차 가해 수준을 볼 수 있다.-- 일단 남성은 SNS 사진은 조작된 것이며 때린 적은 없다고 거듭 주장한 걸로 알려졌으나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735813|#]] 경찰측에서는 CCTV나 피해자가 제출한 영상에 조작은 없었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931981|#]] 또 폭행 이력이 없었다는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. 직접적인 타격 행위를 하지 않았고 그러므로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듯하나 상대의 멱살을 잡고 흔들기만 하거나 물을 뿌리기만 해도 신체에 위해를 가한 행위이므로 [[폭행죄]]가 성립되는데 머리채 잡고 땅에 팽개친 건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완벽하게 폭행죄가 성립한다. 모욕죄의 경우에도 증거인 원본 영상에 온갖 성적, [[인종차별]]적 욕설을 피해자는 물론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게 명확하게 한 게 남아 역시 성립된다. 반면 일본인 여행객이 모욕을 했다는 주장은 어디까지나 피의자의 주장이고 증거가 아무것도 없으므로 제 3자가 증명해주지 않는 이상 [[증거불충분]]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